독일 Productronica 2017 전시회 참관 후기. 소형 X Ray 검사 장비 동영상

U 반 전철역에서 전시장 가는길

전시장 앞 호수면

전시장 A3 관

2017년 독일 뮨헨에서 2년 마다 개최 되는

전자 자동화 전시회에 여러 새로운 SMT 장비들이 출시 되었으나

가장 눈에 띠게 변화된 것은 대대적인 중국 업체들의 전시이다.

중국의 대표적인 SunEast. 장비부터  AOI 장비 Slective Soldering. SMD Pick & Place

장비. 직간접자제 장비들의 출품이다.

그간의 중국의 개개의 기업들이 전시회를 나왔으나

이번 전시는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의

China 종합  Booths을 갖고 나왔다.

독일의 친구들도 중국의 약진에 매우 우려하고 있다.

OEM으로 독일에 공급하는 장비들을 포함하면 매우 큰 시장을

갖고 있고.  이러한 시장은 유럽 장비 제조회사들의

걱정스러운 미래라고 한다.

전체적인 장비의 주도는 독일. 일본이다.

물론 한국의 맺맺 주도적인 기업의 전시가 있으나

일본의 벽을 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이며

한국은 검사장비. 프린터. 그리고 한화의 마운터의 전시이다.

필자는 30년간 독일의 뉴텐베르그. SMD Packing전시 와 이곳 뮨헨 전시회를

그간 매회 마다 방문을 하였다.

5년 전 부터 유럽의 자동화 장비 중견기업들의 파산이다

이것은 큰 기업의 인수 합병 과 경영으로 파산하는 2가지 분류이다.

큰 기업들은 자기적 영업 영력을 벗어나 많은 다른 업종의 장비회사들을

인수 합병하고 있다.  이것은 미국계 기업들이다.

역시 독일의 대표적인 기업들도 이러한 인수 합병을 통하여

중소 장비 회사들을 고갛 시기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

장비 전시회의 규모든 제3국가들의 전시회로 미국발 금융문제 후

확대된 상태이다 이것은 중국 기업들의 진출이 아닌가 생각한다.

매우 외래된 중국 기업의 사장 과 대화에서

중국 시장의 과 포화 상태에서 새로운 팔로를 찿기 위하여 뮨헨 전시회를 참관 하였다고

한다, 

중국의 장비는 가격에 흥미도 있으나 품질에 대하여 매우 좋은 기업들이 많다.

또한 매우 적극적이며, 독일 파트너 전시회 지원도 매우 파격적으로

하므로 유럽시장 확대에 미래가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 귀국후 세부 상황 참고 하여 주세요

새로운 장비중에 소형  X-Ray 측정장비다.

가격의 일반 가격에 비하여 4분의1 가격으로 중소 기업에

관심되는 장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