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 심천 nepcon 전시회 참관 후기..

 

 

      中國 심천 전시회 2009'

 

 

 

 

 

2009년 심천 전시회 참관에 따른 내용을 맺자 적어 보고자 한다.

 

上半期 中國의 전시회를 수차례 참관을 통하여 중국의 전자생산

 

분야에 대하여 그간 친분이 있는 중국. 해외 공급처 사장들의 의견

 

을나누어 보았다.

 

 

 

 

 

 

 

 

 

 

 

 

 

 

 

 

 

 

 

 

 

 

 

 

 

 

 

 

 

한국의 Nepcon 전시회에 참관업체의 의견을 들어 보면 매우 좋치

 

않은 전시회 결과 였으리라 생각한다.

 

이것은 한국에 국한 된 내용이 아니라, 유럽. 일본. 남아시아 모두가

 

같은 상황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경기가 언제 좋아 질까하는 시기에 대하여

 

매우 궁금한 마음은 갇으리라 생각한다.

 

 

그때 까지 견딜 수 있을 까 ?

 

중국의 전시회를 여러차례 금년도 방문 시 중국의 제조회사 . 판매회사

 

모두가 이러한 불황이 빨리 긑나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유럽은 더욱 심각한다. 그들은 앞이 보이질 않을 정도로 모든 기업

 

들의 고통이 매우 크다.

 

그들은 아시아 지역에서의 보다 경기가 빨리 풀려 줄거라는 희망을

 

같고 있다.

 

 

신흥 투자국인 인도. 베트남. 말레이지아 등에서는 중국에서의 생산

 

공장들을 그간 많이 이전을 하였으며,  특히 일본은 매우 빠른 속도

 

로 공장을 베트남. 인도 등으로 이전을 하였다.

 

 

 

그들은 현재 부품 제조 분야들이 이전을 한 상태이며,  중국에서는

 

인건비 상승등으로 자동화 분야등에 생산 Line 투자를 꾸준하게 

 

투자를 하고 있다.

 

 

 

이러한 투자 현상은 양분화 되어 중국의 남쪽 지역보다는 . 화동.

 

동베이 지방의 기업들은 투자가 늘어 나고 있다는 그들의 이야기다. 

 

 

 

 

 

 

 

 

 

 

 

그간 심천 전시회 때 유럽. 미국 지역의 파트너 사장들이 매년 참관을 하였는데

 

금년도는 미국의 맺맺 회사 사람들 만이 방문을 하였다.

 

  

 

일본. 한국의 맺개 기업들이 중국에서 선전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현상이라고 볼 수 있으나

 

그들의 노력의 결과라 생각한다.

 

 

중국의 많은 기업 약 60% 이상 기업들이 전시회에

 

참관을 포기 하였다.

 

 

이러한 현상 역시 독일의 Nurnburg SMD 전시회 같은 현상이다.

  

이러한 긴 불황의 터널이 빨리 끝나 주길 많은 사람들이 희망이요.

 

소원일 것이다.

 

  

유럽의 파트너들 역시 새로운 제품 개발에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

 

  독일의 파트너 와 베트남 Nepcon 전시회에서 만나기로 하였으나.

 

그들의 경기적 불황으로 어렵다는 통보를 받았다.

 

 

 

제조산업이 빨리 정상적 활동을 하기위하여, 먼저 수효의 창출이 먼저

 

좋아져야 하는 것은 누구나 알 것이다.

 

 

 

 

 

 

이러한 시기에 제조분야에 장비 및 제품을 공급하는  좀 좋타는 회사의

 

사장들을 만나 보았다.

 

그들이 불황을 타지 않고 정상적 호경기를 느리는 비결은 무엇인가 ?

 

그것은 국제적 경쟁성 과 제품의 차별화된 전문성이라

 

요약 할 수 있다.

 

 

중국 내 에서도 홍콩.  싱가폴 사업가들은 좀 적은 불경기를

 

느끼고 있으며,  이 시기를 그들이 제 성장하는 좋은 기회로 생각한고 있다.

 

 

결국은 이  긴 터널을 먼저 벗어나는 곳은 아시아 지역 이며

 

그중에서 중국. 인도 베트남 지역에 제일 유럽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SMD & Packaging 사람 과 의견을 나누었다.

 

그것은 한결 같은 시장의 활성화 시점이 언제인지 ?.

 

 

 

 

 

 

전시장 정문 앞 60층 이상 공사중인 건물   이것이 심천의 내일을 대신하여 준다...

 

 

 

 

 

 

 

 

 

 

 

 

 

아리바바  역시 참관을 하였다.

 

 

 

 

 

 

 

 

 

 

 

 

 

 

 

 

 

 

  

 

 

 

 

 

 

전시장 남쪽 gate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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